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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104 폰부스(스포有)영화 리뷰 2016. 1. 5. 20:49
폰 부스 Phone Booth, 2002 제작
- 요약
- 감독
예전에 더테러라이브(하정우 주연)(2013)를 극장에서 봤었는데 그 영화와 무척 비슷하다.
아마 모티브를 여기서 가져오지 않았나 싶다.기회주의자인 주인공은 유부남임에도 불구하고 자기가 밀어주는 여배우와 연애를 시도한다. (그리고 주인공의 성격은 매우 건방지다.)
주인공은 자신의 휴대폰으로 전화를 하면 부인에게 걸리기 때문에 항상 공중전화로만 여배우와 통화를 한다.
근데 마침 공중전화를 항상 감시하고 있는 저격범이 주인공을 아니꼽게 생각하여 부인과 여배우에게 사실을 말하라고 협박을 한다. (총구레이저를 보여주고 장전소리를 들려주면서)
결국 공중전화를 내놓으라는 창녀사업주를 죽여서 경찰들이 깔리고 TV에까지 나오게된다.
저격범은 상당히 치밀하다. 폰부스 위에 권총을 가져다놓았고 추적하지 못하게 무슨 조치를 취해놓았다.
아마 상당한 기술자나 용병이 아닐까싶다.
이 영화를 보면서 느낀점은 매사에 정직하고 친절하게 대해야 된다고 생각이 들었다.
누군가 우리를 저 멀리서 지켜보고 아니꼽게 생각할 수 있을지 모르니까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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