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화리뷰] 제이슨 본 vs 인천상륙작전 (스포 X)영화 리뷰 2016. 7. 28. 23:38
제이슨 본 (JASON BOURNE, 2016)
줄거리
“전부 기억한다고 해서, 다 아는 건 아니지”
모든 자취를 숨기고 사라졌던 제이슨 본, 그는 되찾은 기억 외에
과거를 둘러싼 또 다른 음모가 있다는 것을 알게 되고
마침내 CIA 앞에 자신의 존재를 드러내게 되는데…
가장 완벽하고 가장 치명적인 무기 ‘제이슨 본’
이제 모든 것이 그에게 달렸다개봉하자마자 <제이슨 본>을 보았다.
<제이슨 본>은 7월 27일, <인천상륙작전>과 함께 개봉했다.
나는 본 시리즈 중 <본 아이덴티티>만 보고 다른 것들은 안봐서 이해가 힘들줄 알았는데
처음에만 약간 붕 떴었고 나머지 내용은 얼추 이해가 되었다.
하지만 시간이 있다면 본 시리즈를 모두 다 본 다음에 보는 거를 추천한다.
역시 멧 데이먼은 멧 데이먼이다.
보는 내내 지루함이 없었고 스릴이 넘쳤다.
특히 추격전 비중이 높았는데 좀 어지러웠지만 그래도 즐거웠다.
그리고 그 다음 날 본 인천상륙작전!!
인천상륙작전 (Operation Chromite, 2016)
줄거리
1950년 6월 25일 북한의 기습 남침으로 불과 사흘 만에 서울 함락,
한 달 만에 낙동강 지역을 제외한 한반도 전 지역을 빼앗기게 된 대한민국.
국제연합군 최고사령관 ‘더글라스 맥아더’(리암 니슨)는 모두의 반대 속 인천상륙작전을 계획한다.
성공확률 5000:1, 불가능에 가까운 작전.
이를 가능케 하는 것은 단 하나, 인천으로 가는 길이 확보되어야 하는 것뿐이다.
맥아더의 지시로 대북 첩보작전 ‘X-RAY’에 투입된 해군 첩보부대 대위 ‘장학수’(이정재)는
북한군으로 위장 잠입해 인천 내 동태를 살피며 정보를 수집하기 시작한다.
하지만 인천 방어사령관 ‘림계진’(이범수)에 의해 정체가 발각되는 위기에 놓인 가운데
‘장학수’와 그의 부대원들은 전세를 바꿀 단 한번의 기회, 단 하루의 작전을 위해
인천상륙 함대를 유도하는 위험천만한 임무에 나서는데...
역사를 바꾼 비밀 연합작전
그 시작은 바로 그들이었다!학창시절, 인천상륙작전에 대해 배울 때 짧게 그냥 맥아더 장군이 6.25전쟁 때 인천에 상륙하는 작전이
성공해서 서울을 다시 수복하는데에 성공을 했구나 이런 식으로 간단하게나마 알고 있었는데
맥아더 장군 뿐만 아니라 다른 특수부대원들, 교란 작전 때 희생했던 학도병들과 국군들도
인천상륙작전의 아주 핵심적인 역할을 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그리고 군인인 나자신도 더욱 애국심을 고취시킬 수 있게 만들어준 영화이다.
무엇보다도 할리우드 배우인 리암니슨 그리고 <암살>에서 활약했던 배우 이정재가 연기를 너무 잘해주었고
스토리도 흥미진진해서 한순간도 눈을 뗄 수 없었다.
인천상륙작전 / 인천 / 제이슨 / 본 시리즈 / 본 아이덴티티 / 본 슈프리머시 / 본 얼티메이텀 / 본 레거시 / 리암 니슨 / 테이큰 / 맷 데이먼 / 암살 / 맥아더 /
결론: 개인적으로 제이슨 본과 인천상륙작전 두 개 중 하나를 보아야 한다면 나는 인천상륙작전을 추천하고 싶다.
(내가 본 시리즈를 안봐서 그런 것일 수도 있지만) 허나 액션물이나 추격물을 좋아한다면 제이슨 본을 볼 것을
추천한다.
'영화 리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영화리뷰] 부산행 (한국의 좀비영화!!) (스포 X) (0) 2016.07.28 160105 나비효과(스포有) (0) 2016.01.05 160105 올드보이 (0) 2016.01.05 160104 폰부스(스포有) (0) 2016.01.05

